안녕하세요

 

최근 메타버스, nft, coin p2e가 이곳저곳에서 핫하게 나오고 있는 것같아 저도 발을 담궈보고 있습니다.

 

현재 2일차 진행중인데요.

 

저는 100만원정도만 투입해서 100레벨(1000해쉬)정도로 맞추고 있습니다.

 

2일동안 피버타임이 있는데 첫날 수익은 전부 해쉬업에 써줘서 없고 둘째날 수익은 피버 덕분에 한 20만원정도 벌 수 있었네요.

 

우선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부터 알아봅시다!

 

https://herocat.io/register/T292351

 

Hero Cat- Playing games on the blockchain, and enjoy making money

 

herocat.io

우선 이 링크로 들어가셔서 이메일로 가입을 해줍시다.

이링크로 들어가시면 제가 추천인으로 들어가서 저는 조금의 이익을 볼수있는데 만약 하실 사람이 없다면 제걸로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어떤 질문이든지 다 받아드리겠습니다!

 

가입이 완료 되셨다면 이제 돈을 입금을 해야하는데요.

my assets로 들어가시면 이런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USDT로 입금을해야하는데 아쉽게도 업비트에서는 usdt로 보낼 수 없어 다른 지갑을 거쳐서 가야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바이낸스를 이용하는 것인데 바이낸스 계정이 없으셔도 만드는데 어렵지 않으니 가입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업비트를 들어가 트론을 사줍니다. 리플이나 다른 코인도 가능하지만 트론이 가장 수수료가 싸서 저는 트론으로 했습니다 트론을 사셨다면 

바이낸스로 들어가 상단의 wallet을 클릭하시고 overview로 들어가시고 

이런 화면이 뜰것인데 여기서 노란색 deposit를 눌러줍시다.

 

그 다음 crypto deposit 에 들어가주시고

select coin에서 trx를 검색해서 찾아줍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선택하라고 나올텐데

여기서 맨 밑에의 trx(TRC20)을 선택해줍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그 밑에 address가 나올 것인데 그 주소를 복사하거나 qr코드를 띄우고 업비트 지갑에 들어가 trx 출금하기를 클릭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몇 분후에 바이낸스로 도착했다면 상단바의 trade를 클릭해 convert로 들어가 

 

도착한 트론을 여기서 USDT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 바꾼 USDT를 이번엔 아까 보여드렸던 my assets 화면에서 USDT 옆의 Deposit을 클릭하시면 

여기서 똑같이 주소를 복사해서 다시 바이낸스로 들어가 

 

아까는 deposit를 선택했던 곳에서 withdraw 선택해 들어가서 USDT를 선택해주고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 해줍니다.

그리고 맨 위에 BSC(BEP20)을 선택해주시고 보내면 90퍼 이상은 완료되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몇 분후에 USDT가 도착했다면 

이제 마이닝 펫을 사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100usdt와 200usdt 가격의 두가지 펫이 나올텐데 두 펫의 차이점은 그냥 돈이 2배인 만큼 채굴속도가 2배가 되는 것인 만큼 200usdt로 구매를 해줍시다. 

 

그다음 먹이를 주셔야하는데 1, 10, 30, 50 usdt짜리가 있는데 딱히 다른점은 가격일 뿐 1usdt짜리를 50개 구매한다면 50usdt짜리와 같은 효과를 지닙니다.

 

48시간동안 피버타임이 있으니 무조건 처음에 최대한 다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버타임에는 원래의 10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컴퓨터를 끄시든 뭘하든 자동으로 알아서 채굴해주니 그냥 두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애드만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예방,방역,소독에 있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예방을 위해

오히려 몸을 해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를 바로 잡기위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락스!

락스는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심지어 구리시청에서도 코로나 예방 소독액으로

락스를 희석해서 분무기에 뿌리라고 지침이 나왔고

WHO와 질병관리본부도 락스를 희석해 사용하면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락스는 액상 사용이 원칙이라

천이나 걸레에 묻혀서 써야합니다.

희석액을 분사할 경우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락스 성분이 기체중 미세한 부유물로 퍼저

코나 입으로 들어가면 호흡기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스크에 뿌리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cLgFqiKzH44

 

다음은 에탄올 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에탄올은 신체 소독이나

상처부위에 뿌려도 될정도로 인체 친화적입니다.

하지만 지속효과가 매우 짧습니다.

그 때문에 가장 소독약을 많이 사용하는 병원에서 조차도

집단감염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뿌리고 난 후 마른 상태라면 그 후에 소독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md-125는 락스와 에탄올의 장점만을 취하고

단점을 배제한 소독제입니다.

 

[제품 보러가기]

md-125는 예전 메르스와 사스때에도 사용되었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권장하는 살균제이고

 

효과가 바로 사라지는 에탄올과는 달리

한번 뿌리면 7일동안이나 지속되고

 

이런 살균성에도 불구하고

인체에 매우 안전한 제품은 md-125 밖에 없는 것 같네요.

Q. MD-125는 독한 성분인가요?

A. MD-125는 살균제입니다. 국내의 경우 샬균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등록된 제품만 살균제라고 할 수 있고, 향균제와는 다릅니다. 살균은 균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균을 완전히 죽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살균력과 효능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인체에 매우 안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체에 대해 독성을 마음대로 실험할 수 없지만 동물실험에서 피부에 바르는 것은 기본, 점안· 피하주사· 정맥주사·섭취까지 한다음에 동물의 상태를 관찰하여 중추신경계의 이상을 관찰하고, 해부한 후 온몸의 장기들을(심장, 폐, 위, 간 등)을 부검해서 장기의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미국환경 보호청(EPA)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식기나 포크나이프 등을 세척을 하고 나서 닦지 말고 말려서 사용
하라는 지침까지 내주었습니다. MD-125는 세계에서 가장뛰어난 살균력과 효능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인체에 대단히 안전합니다.


Q 눈에 들어가거나 피부에 묻으면 이상이 생길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아닙니다. 환경부의 허가를 받으려면 살균제들의 공통주의사항을 표기해야 하므로 독한 물질로 오해를 받는데 MD-125는 항공사와 대형병원에서도 사용할 만큼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입니다.
아무리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해도 살균제이니 흡입 등 일부러 노출을 할 필요는 없으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Q. 옷에 뿌려도 문제가 없나요?
A. MD-125는 다양한 손상, 부식 실험을 거쳐 완성된 제품입니다. 의류에 뿌려도 문제없고 뿌린 후 세탁을 해도 옷감 손상 없이 살균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흰옷/특수 염료처리 된 가죽제품이나 특수한 재질의 고가의류의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소량 묻힌 후 변색 유무를 확인하고 나서 사용하시기바랍니다.


Q. 일부 기사를 보면 MD-125 제품이 유해화학물질이라서 방독마스크, 보안경, 보호장갑 착용하지 않고 사용시 생식세포이상 눈 손상과 피부질환 이상 등이 생길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A. 아닙니다. 국내법은 제품확인 후 허가를 내주는 것이 아니라 살균제라고 표기되면 살균제 공통의 주의사항을 무조건 표기 해야합니다. 그래서 매우 독한 물질로 오인되곤 합니다. 저희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매우 안전한 개별 실험 독성 데이터들이 충분히 있는데도 국내법상 그런 개별자료들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방독면이나 보안경 등은 미국의 EPA에도 적혀 있는데 D-125 원액을 취급하는 작업자나 방역 취급자들의 경우 권장하는 것이고 64배의 정제수로 희석되어 있는 MD-125는 가정에서 사용할때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스프레이로 공중에사용할때 가급적 흡입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건 좋습니다.

Q생활환경에서 변기, 냉장고, 화장실타일, 싱크대, 세면대, 옷장, 신발장, 차량 등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인체에 무해한 제품인가요?
A. 천연살균제, 천연물질에서 유래한 살균제 등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완전히 100%천연물질만으로 제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그런 제품에도 화학물질이 들어가고 오히려 천연물질의 부패나 변성문제로 더 많은 종류의 독한 화학물질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그런 제품들은 사용시에만 효력이 있고효력이 시간에 따라 급격히 저하되어 지속력이 떨어지는경우도 많습니다.
MD-125는 미국 Microgen사의 독특한 제조공법을 통해 제조된 물질로 전세계 살균제중 최고의 살균능력(EPA기준 균주의 질과 양. 침가래 등 유기물 안의 균주도 완전 살균.표면에서 7일간이나 균이 다시자라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능력 등)을 보이면서도 극도로 인체에 안전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밀폐된 환경이라면 사용 후 환기를 하는 것을 권장하며, 살균이 필요한 환경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 보러가기]

이상 영애드만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애드만입니다.

 

오늘은 GS25 신제품 참깨누룽지탕면을 먹어봤습니다!

 

GS25에서 2200원에 살 수 있고

3월 한달간 2+1 행사를 하네요.

우선 안에 4개의 봉지가 있었는데요.

왼쪽부터 고추기름, 분말스프, 누룽지,참깨계란블럭 이렇게 있네요.

 

참깨라면에서 누룽지만 추가된 느낌?

 

그리고 가정용 전자레인지로 2분! 

거의 대부분의 컵라면들은

700w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

1000w 전자레인지로 2분

돌리라고 하지만 그렇게 돌리면

면이 라

좀 더 꼬들꼬들하게 먹기위해 2분만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먹을 펩시...

전 코카콜라파 이긴한데 펩시가 요즘 행사를 하더라구요...

 

 

 

크게 한입

흠... 먹어보니 확실히 더 고소해지긴 했네요

참깨고소함+ 고추기름 고소함+ 누룽지 고소함

세가지 다른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느낌?

근데 단지 그 뿐이네요.

 

그냥 참깨라면과 비교해서 한가지 고소함이 더 추가된 정도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깨라면 컵이 1200원하는데 

일반 참깨라면이랑 삼각김밥사서 말아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면 다 먹고 누룽지랑 국물이랑 먹는데

누룽지의 고소한이 이미 다 국물로 빠져버려서

누룽지 맛 자체는 그냥 밥이랑 비슷하지만

누룽지다 보니 식감이 더 좋긴 했어요.

누룽지죽 먹을 때의 그 식감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물론 기본 베이스가 참깨라면이라 맛있긴 합니다만

가성비면으로 봤을 때는 별로.

그냥 딱 한번쯤 먹어보기 좋은 것 같네요.

 

이상 영애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애드만입니다!

 

오늘은 민트 아이스크림 2종류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집 근처에 아이스크림을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 오랜만에 갔더니 

제가 있는지도 몰랐던 민초아이스크림이 2개나 떡하니 있더라구요.

민초파로서의 수치...ㅜㅜ

그래서 냉큼 집어와서 먹어봤습니다!

 

 

먼저 민트리치바부터 먹어봤는데요.

민트리치바는 뭐랄까...

서주아이스크림 특유의 맛과 민트가 섞인 맛?

민트맛이 가볍게 느껴지면서 서주아이스크림 특유의 달달한 맛이

섞여서 오히려 민트맛을 좀 저해시키는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초코칩도 생각보다 많진않아서 별로였지만

확실히 소프트 민초 아이스크림과는 다르게

빙과류만의 특수한 매력이 섞였네요.

제 기준에는 5점만점에 3.5!

저는 민트초코 빙과류는 파리바게트 아이스크림 말고는 봤는데요.

확실히 여태 알고있던 민초아이스크림과는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다음은 슈퍼콘 민트초코!

역시 슈퍼콘이라 그런지 기대한만큼의 맛이 뽑힌거같습니다.

전형적인 소프트 민초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민트리치바와는 전혀 다른

크리미한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이에요.

민트맛도 깊고 먹고나서도 많이 남아있어서 

저희동네 아이스크림 전문점 기준 800원으로 봤을 때

가성비 좋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별점은 5점 만점에 4.5!

 

이상 영애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애드만 입니다!

 

오늘은 버거킹의 광팬인 제가 버거킹 플친 카카오톡에게서 신제품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버거킹으로 달려갔습니다.

 

그저께 버거킹 치즈스틱 3개 사가지고 다먹고

어제도 집가는 길에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3900원 행사중이라

콰트로치즈와퍼 단품이랑 치즈스틱 하나 사가지고 먹었는데.... 하..

 

근데 버거킹 광팬에 치즈덕후인 제가 콰트로치즈와퍼보다 더 치즈치즈한

더콰트로치즈가 나왔다는데 또 어떻게 안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먹을당시 나온지 사실상 3시간정도 밖에 안된 상태라

버거킹 홈페이지 외에 정보를 찾기 힘들었는데 우연히

 

카카오톡으로 사면 더 싸다는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확인해보니

 

무료 세트업 쿠폰보다 훨신 더 혜자로운 할인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라 이것만 먹긴 좀 아쉬워서

치즈스틱 하나와 감자튀김라지 1+1해서 더 시켰어요.

다 못먹을게 분명해서 사이드메뉴는 포장으로...

 

참고로 

더콰트로치즈 단품가격은 7900원 세트 8900원이고 

더콰트로치즈X 단품가격은 8900원 세트 9900원으로

딱 천원 차이 납니다.

 

그리고 둘의 차이는 할라피뇨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거 같아요.

 

 그렇게 해서 나온 더콰트로치즈X!

 

치즈스틱은 굳기전에 먼저 빨리 뇸뇸

 

그리고 개봉!

 

치즈번은 예전에 파리바게트에서 먹었던 치즈번 맛이랑 비슷한데

약간 좀 더 치즈맛이 연한 느낌? 이 나네요

 

패티도 두껍두껍합니다.

근데 먹다보니 좀 이상하다 싶어서 뭐지...? 했더니

할라피뇨가 없었습니다...

아마... 그냥 더콰트로치즈가 나온거같아요....

 

음... 말할까 말까하다가했는데 일단 그냥 나왔어욤...

 

뭐 그래서 사실상 더콰트로치즈X 리뷰가 아닌 더콰트로치즈의 리뷰가 되었지만

간단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콰트로치즈와퍼에 번만 치즈번으로 바꾼것같은 느낌의 맛입니다.

 

치즈범벅을 해놨는데 맛이 없게 만들면 대역죄죠 네

맛이 있긴 맛이 있었습니다.

아마 바쁜 점심시간때인데다가 오늘 첨 만든거라 실수가 좀 있었나보네요.

 

암튼 한번쯤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영애드만 이었습니다 

+ Recent posts